시장 경제 사랑단...의 자기 소개글... ^^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름은 조언식이고. 올해29살입니다. 현재Hegesoft라는 게임 개발사에 근무 하고 있고, 담당하는 일은 게임 기획입니다. 미국에서는Game Designer 라고 부르고 일본에서는Game Creator 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게임 기획자 라고 합니다. 다양한 관점이 있는데,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이야기 한다면.. 영화에서 감독과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2, 게임 기획이라 조금 독특하신데, 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글쎄요, 돌아보면 남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인생을 살아 온 것 도 같기도 하고.(물론 아직 많이 어리지만..^^) 어떻게 보면 아주 평이한 학창시절을 보낸 것도 같기도 합니다저는 고2까지 꿈이 물리학자였답니다.

요즘 학생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목표를 정하고 꿈을 따라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 같아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 또래 보통(적어도 제가 생각하기는)친구들이 그렇듯이 그냥 유망하고 편한 생활을 지향했고, 제 딴에는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 했지만 돌아보건대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7쯤부터 인가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또 열심히 열정적을 모든 것을 쏟을 수 있는 일이 무었인가? 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느 날 문득 게임 기획이라는 직업이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너무 길어지네요언제.. 술 한잔 따라가며 다시 이야기 할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3. 취미나 특기가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 농구 엄청 좋아라 합니다. 잘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즐겨요..^^. 수영도 좋아하고. 스킨스쿠버도 꽤 즐겨 합니다. 시간적, 금전적 압박 때문에 많이는 못하지만..^^. 인라인도 즐기고주로 보는 것 보단 직접 하는 걸 좋아합니다. 요즘은 시간이 되면 테니스를 배워 보고 싶습니다.

업이니 만큼 컴퓨터 게임도 좋아하고, 사실은 굉장히 많이 하는 편 아닙니다. 그냥 보통 사람 정도..? 윤호랑 이야기 해봤는데.. 윤호가 저보다 오히려 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듯 하더군요. 요즘은 기획자로서 게임 플레이가 압박이랍니다. 공부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게임도 플레이 해야 되니... 대략 난감.

지난 두 달의 타임 스케줄을 돌아 보니, 이직 후부터 모든 에너지를 게임에 집중하느라. 운동시간이 상당히 줄은 것 같아서, 어떻게 하나 고민 중입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해야 되는데.. 시간 확보가 쉽지 않네요..^^

 

4,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의 삶에 영향을 주었던 책이나 영화가 있나요?

스무살 땐가.. 읽은 것 같은데. Robert Slater Get better or Bet beaten!을 가장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GE의 잭웰치의 경영 리더쉽에 관한 책인데. 그 당시에 영어 공부 한다는 핑계로 또 당시 관심 있었던 경영, managerment 이론이라서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자유주의” “시장경제라는 것이 저에게 조금씩 자리 잡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영화는 냉정과 열정사이를 가장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스물뎃살 때 인가. 소개팅으로 만난 저보다1살 많은 친구와 첫 데이트 때 보았는데, 비록 채(?)였지만,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중 하나 입니다.(채여서 그런지 더더욱...)

 

5, 좌우명이 있다면?

어렸을 때는I can do it any thing 였습니다. 한번 큰(?.. 딴에는 큰.. ^_^)고난을 격고 나서는 Always think positive way로 바뀌었습니다. 요즘 국정홍보처에서도TV로 광고 하던데, 광고주체가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6. 시장경제사랑단에 가입한 동기는요?

언젠가 한 선배가 경제에 대해서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려면 자유기업원과 참여연대에 각각 가입해서 살펴 보아라 라고 충고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조금씩 발을 들여놓으면서 알아 보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전 시장주의쪽에 가까운듯 합니다..^^

 

7. 시장경제, 자유주의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되었나요?

.. 아마도24~6정도 일때가 아닐까 하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시장경제나 자유주의가 제 전공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큰 관심을 두던 분야는 아니었습니다. 자유기업원의 국제정치와 시장경제 과정을 참여하게 되면서 제대로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8. 꿈이 무엇인가요?

비밀입니다.. ^^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저만이 간직하고 있는 원대한 꿈이 있답니다. 지금 하는 일도 그 꿈과 연결 된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과감히 도전한 것이랍니다.

꿈은 언젠가 어느 정도 손에 잡힐 수 있다는 확신이 서면 주변에 알리려 합니다. ^^

 

9. 10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지요...?

지금 목표는10년후 세계 최고의Game designer가 되고 싶습니다. 게임 업계에도 뛰어난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 같은 상이 있는데 아직 전세계에서 몇 명 없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0. 마지막으로 시장경제사랑단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요즘 느끼는 건데. 항상 성격이 급했던 저는 생각이 들면 바로 행동에 옮기는 편이었습니다. 뛰어난 추진력과 열정이라는 말도 듣기도 했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돌아보면 참으로 어설펐던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최근은 꾸준히 노력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가져 보려고 노력합니다. 오르고 또 오르면 오르지 못할 산이 없고, 내가 포기하지 전까지는 실패는 없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굳이 하고 싶은 말이라면, 꾸준히 인내하고 자신을 세우면 바람직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과 친구 가족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상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by 언식 | 2007/03/20 00:07 | Fragrance of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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