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차가운 아 뜨거운

아 차가운 아 뜨거운

이렇게 찬 눈으로 빚어낸 따끈한 하트.

제 아무리 차가운 날들이어도,
우리는 또 희망을 사랑을 빚어낸다.

곧 녹아버릴지 모를 희망을
곧 속아넘어갈지 모를 사랑을
그래도 첫눈처럼 다시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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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 글·그림작가

by 언식 | 2006/07/25 15:25 | Poet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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