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3일
피플워칭 - 보디랭귀지 연구 (PeopleWatching)

인간은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아주 다채로운 타고난 행동 형태를 이어 받았다.인간의 여러 특성들이 학습된 것이냐, 혹은 태생적인 것인 것이냐에 대해서는 많은 동물학자, 철학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이 점이 정치적인 기회주의 세계로 옮겨가게 되면, 특정 부분만 강조될 수도 있다. 사람이 공격성을 가지고 있고, 투쟁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어서, 전쟁에 이용되는 경우도있다. 그러나 이는 인간의 동물적인 특성이라고 보기 어렵다. 동물은싸우지만, 전쟁에는 나가지 않는다. 동물의 싸움은 자기를기초로 행해진다. 이것은 사회적 계층 속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고, 자기의 영역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다. 어느 경우에나 육체적 투쟁은최소한으로 억제되면, 싸움은 거의 과시, 위협, 위협에 대한 위협으로 이루어진다. 물어뜯거나 할퀴는 육탄전을 하면이긴 쪽이나, 진 쪽이나 상처를 입기 때문이다.
얄궂게도 근대 전쟁을 잔학하게 만드는 중요한 타고난 요인이라는 협력이라는 강력한 인간성이다. 그것은 협력하지 않으면 굶어죽을 수밖에 없었던 먼 옛날인 수렵시대의 유산이다.협력은 큰 사냥감을 쓰러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집단내에서의 협력은 반드시지켜져야 할 사회적 산물이었다. 현대의독재자는 인간의 집단에 대한 사회적 충성심을 선동하여 집단을 확대화해서 완전한 군대를 조직하기만 하면 되었다. 원래 협력적인 사람들을 과도한 애국자로 훈련시켜서, 사람들에게 적을 죽이는 행위는 천성적인 잔학 행위가 아니라 동료를 지키는 지키는 칭찬할 만한 행위라고쉽게 납득 시킬 수 있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학습되었다는 주장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독재자들은여기서 사회를 자기가 생각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다는 인상을 받아 권력에 대한 욕망을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그는아이들을 국가가 바라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얀 캠버스로 생각해버린다.
제스처의 정의: 관찰되는 동작
인사표현: 집에 방문하는 친구를 어디까지 만나러 가는가?
공항, 버스터미널, 대문, 현관, 의자에 앉아 있기, 하인에게마중시키고 자신의 방으로 안내시키기, 무시하기.
지위 표현
원시사회에서는 단순히 힘을 드러냄으로써 우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현대에는 이 완력이 가문, 정치력, 창조력 등으로 대체 되었다.
높은 지위는 3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신의지위를 표현한다.
계승자는 선조를, 실력자는 영향력을,재능 있는 사람은 업적을 과시한다.
옛날의군주들은 마음 내키는 대로 자신들의 우위를 과시할 수 있었다. 그들은사람의 눈을 끄는 복장, 보성, 궁전, 향연으로 우위를 과시했다. 어떤 의미에서 이들은 완력을 휘두르는단계에서 한 발짝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새로운 상황은 계승자에게는 권력이 없는 화려함을 의미하며, 실력자는 화려함이 없는 권력을 의미한다.
현재 남아 있는 왕실들은 아직도 옛날의 복장과 의식을 과시하지만, 실제로지배권을 행사하지는 않는다. 한편 대통령과 같은 정치가는 큰 권력을 행사하지만 그것이 화려한 장식으로비치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왕이나, 대통령보다 약간 서열이 낮은 경우는 어떨까? 예컨대, 재벌의 상속자, 사교계의명사들, 부호의 자제들은 어떨까? 이들은 왕족처럼 실제적인권력은 없지만, 사회적인 우아함은 있다. 하지만 그들과 같은정통성은 없다. 이들은 자신들의 베타성을 위해 최신 유행의 사물을 만들어낸다. 최신유행의 음료, 레스토랑, 탈것, 행락지, 복장등이 이에 해당 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그 제한된 사회속에서 서로를 알게 해주기 위해서 존재하며 그것으로 충분하다. 물론 그 표현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미치면 기분은 좋을 테지만 거기에는 위험이 따른다. 일반인등의 질투심을 받게되고 마침내 새로운 형태의 기요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제에 오르는 것을 회피한하는 것은 너무 소박한 생각이다. 실제로그들의 행위는 화제에 오르는 것을 회피하는 것처럼 보이는 쑈이지, 완전히 그것을 회피하지는 않는다. 결국 이들도 사회적 서열이 낮은 사람들 눈앞에서 지위의 표현을 하고는 있지만 책망 받는 일은 없다.
재능있는 사람들은 어떨까? 그들은 그들의 행동 방법이 아니라, 만들어 낸 것의 질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다. 일반적으로 계승자와실력자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계층의 하위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
1. 모방꾼: 보세를 사는 사람! 실제 지위는 없지만, 마치 지위가 있는 것처럼 자신을 꾸민다.
2. 자랑꾼: 나 사장 친구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스스로 자랑하지는 않고, 자신을 자랑해주는 사람을 주변에 둔다. 즉 아첨꾼을 두세명 쯤 거느린다.
3. 아첨꾼: 자랑꾼을 이용해서 하위에서 중위로 자신의 지위를 올린다.
4. 익살꾼: 동료를 즐겁게 함으로써 관심과 지위를 올리려고 한다. 진정한 존경을얻지는 못하지만 유머와 인품으로 관심을 끈다.
5. 수다쟁이: 끊임없이 떠든다. 논쟁거리를 찾아 다닌다. 사회적 만남의 원활한 흐름을 혼란 시킴으로써 자기에게 주의를 돌리게 한다.
영역행동
영역이란 방어를 하는 공간을 말한다. 아주 넓은 의미로 생각하면 인간의영역은 세가지가 있다. 즉 부족, 가족, 개인의 영역이다.
재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가지려고 다투는 것일까? 아니다재산이라는 규칙으로 서로간의 소유를 약속하였기 때문에 싸움을 불러일으키기 보다는 감소시키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
아이들이 집단을 이루고 놀고 있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한 결과 집단 밀도가 높은 경우 이론상으로는 보다 많은접촉의 기회가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 사이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오히려 적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by | 2009/05/03 23:36 | Book recommend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