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4일
직장인의 6가지 독서 습관 - 업무력을 2배 높이는

| 책내용 | ||||||||||||||
독서 기술이 업무력을 좌우한다! 정보화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메시지와 정보가 너무 많아, 그것을 빠르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신문, 잡지, 책에서부터 업무와 관련된 각종 자료와 서류들까지 읽고 파악해야 할 것은 많은 반면 시간은 부족한 게 현실. 이런 사회에서는 무엇보다도 정보를 제대로 판별해내고, 그 핵심 메시지를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저자 니시무라 아키라는 그러한 능력이 인쇄매체를 읽는 훈련을 통해서 길러질 수 있음을 제시하며, 왜 인터넷 시대에도 여전히 독서의 기술이 중요한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요즘은 컴퓨터만 켜면 다양한 최신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정보통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 같은 자료가 주어진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결과물을 뽑아내는 것도 아니다. 그만큼 개개인의 독해력과 흡수력에 따라 정보의 활용가치가 달라지며, 개인의 능력 평가도 달라진다는 의미다. 요컨대 업무 능력을 좌우하는 데 있어 독서의 기술이 중점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빠르게 핵심만 골라 읽고 10배 활용하는 독서의 기술 이 책은 빠르게 읽고, 정확하게 핵심만 파악해내는 속독속해의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효율적인 독서를 위한 보조적 도구로 포스트잇을 사용해왔는데, 포스트잇을 북 마크로, 메모지로, 정보 데이터뱅크로 활용해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때문에 단순한 속독속해의 기술만을 전하는 데서 나아가 정보의 요약·메모·정리의 기술이 총망라되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정보판별 및 활용과 관련해 저자 스스로가 직접 사용하면서 발전시킨 노하우를 제시한다는 데 이 책의 특징이 있다. 1장은 독서 기술의 기본적인 사항을, 2장에서는 책, 신문, 잡지 등 매체별 특성에 따른 포스트잇 사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3장과 4장에서는 속독속해법을 다룬다. 5장에서는 포스트잇을 활용해 파악한 메시지들을 정리해서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6장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판별해내는 데 필요한 도움말을 주고 있다. 일과 공부를 위해 단행본, 신문, 잡지에서부터 각종 자료와 서류를 읽고 업무에 활용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보다 실용적인 독서의 기술을 알려줄 것이다. * '출근길 30분 시리즈'에 관하여 직장인들의 고용불안이 가중되면서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자신을 계발하지 않은 채 손을 놓고 있다가는 언제 사회에서 밀려날지 알 수 없는 게 현실이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없어진 지 오래다. 그래서 현대 직장인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드는 심정으로 공부하며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며 빠듯한 시간을 쪼개 써야 하는 직장인들에겐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독서와 학습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 '출근길 30분 시리즈'는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일은 늘 뒷전일 수밖에 없었던 직장인들이 적은 시간을 투자해 읽을 수 있도록 알짜배기 지식만을 압축해서 전해주는 콤팩트한 책이다.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33분이라고 한다. <출근길 30분 시리즈>는 그 시간조차 부담스럽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하루 30분만 자신에게 투자할 것을 권한다. 좀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지금과는 다른 자신을 원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고, 쉽지만 알찬 내용을 전해주는 시리즈가 될 것이다. '다른 미래를 만드는 하루 30분'이라는 모토 아래 시작된 <출근길 30분 시리즈>는 셀프트레이닝, 비즈니스실무, 비즈니스교양 이렇게 세 파트로 나뉘어 있다. 이번에는 셀프트레이닝 시리즈 1권과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으며, 연말에 셀프트레이닝 시리즈 3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나아가 2005년에는 매월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 ||||||||||||||
목차 | ||||||||||||||
프롤로그|지금이야말로 독서 기술이 필요한 때다 제1장_ 독서 기술의 기본 요소 점검하기 제2장_ 포스트잇을 활용한 독서 습관 제3장_ 읽는 속도를 절반으로 줄이는 독서 습관 제4장_ 이해력을 두 배로 높이는 독서 습관 제5장_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독서 습관 제6장_ 독서 기술로 높이는 정보 판별법 에필로그|독서 습관이 업무력을 좌우한다! | ||||||||||||||
본문중에서 | ||||||||||||||
나는 제한된 시간에 책을 읽어야 하는 게 어떤 면에선 좋다고 생각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책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정신집중이 잘 되고 내용도 머릿속에 잘 남는다. 즉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읽느냐보다 얼마나 집중해서 읽느냐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 /p.16) 나는 포스트잇을 붙일 때, 내 나름대로의 원칙에 따라서 가로와 세로로 나누어 붙이는데, 그 원칙은 다음과 같다. 메시지의 중요도를 표시하는 포스트잇은 책은 위쪽에 세로로 붙인다. 메시지의 중요도가 높은 페이지는 왼쪽에, 중요도가 떨어질수록 오른쪽에 붙인다.( /p.56~57) 내 첫번째 독서는 이럴 때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라고 목표를 정했다. 어떤 정보나 자료가 필요할 때마다 매번 모든 책을 들춰본다는 게 얼마나 큰 낭비인가? 그래서 정말 필요할 때에 바로 책을 펴서 원하는 곳을 찾아낼 수 있도록 인덱스를 만들어둔다는 개념으로 첫번째 책읽기를 하는 것이다. ( /p.78) 중요한 기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시계바늘을 따라 옮겨가는 눈동자 움직임’이 중요하다. 눈동자는 각 기사의 ‘제목’을 중심으로 좇아간다. 내 경우는 직업상 경제발표 데이터의 숫자 등을 빠뜨리지 않도록 신경쓴다. 사회면 밑에 실리는 부고나 잡지의 광고, 신문 하단에 실리는 영화광고나 패키지투어의 광고도 체크한다. ( /p.102) 나름대로 자신의 사고방식과 주관을 확립하고 책을 보자. ‘긍정하고 싶은 논리’에는 빨간색 볼펜으로 메모한다. 반대로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부정하고 싶은 논리’에는 파란색 볼펜으로 메모한다. 이렇게 하면 파란색 볼펜으로 적은 논리를 집중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이해해야 할 포인트를 빨리 숙지할 수 있다. ( /p.112) 독서 중 ‘과연’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눈에 띄면 이렇게 발췌 메모를 해서 수첩에 붙여놓는다. ‘이거다’ 싶은 곳에 밑줄을 그으면서 읽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밑줄을 긋는 방식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모처럼 느꼈던 감동이나 느낌을 남겨놓을 수가 없다. 이런 것은 메모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니까 말이다. ( /p.166) 기사의 양이 많다고 해서 그 내용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 설사 작은 기사하도 언젠가 일에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기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기사를 꾸준히 찾는 일 자체가 ‘안테나 감도를 연마하는 훈련’이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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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1/24 22:06 | Book recommen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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