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6일
[펌]Seri world best 기업 만들기 포럼
시간상으로는 매일 매일이 같은 시간의 연속이지만, 우리는 설날이나, 특별한 날을 기준으로하여,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로 삼는다. 평소에 생각하였던 생각을 구체화하여 미래의 큰 꿈을 꾸고, 설계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좋은 생각들은 작심삼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1.철저하지 못한 마음 자세를 극복하여야 한다.
칼을 갈기위하여 대장간을 방문한 사람에게 화로의 불을 활활 타오르게 하기위하여 발로 공기를 불어넣는 발판을 돌려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칼을 갈기위하여 수고하는 대장장이를 바라보면서, 발판을 힘차게 돌렸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힘들어지기 시작하였는데, 자신의 칼날도 언듯언듯 광채가 나기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대장장이에게 이제 다 되었느냐고 하였더니, “이제 광이 나기 시작하니, 이제부터 열심히하면 광이 번쩍 번쩍하게 날것입니다. 힘껏 발판을 돌려주세요”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칼을 갈러온 사람은 “아니오, 이제는 충분합니다. 그정도만 쓸만합니다.”라고 말하고 광이 나기 시작하는 칼을 황급하게 받아서는 그 자리를 떠나버렸다.
우리가 어느 일이라도 시작하게 될 때에는 나름대로 큰 포부와 꿈과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일이 꼬이고, 힘들어지기 시작하고, 건강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면, 스스로 자족하여, 이정도면 됐다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지배하게 된다.
바로 이때가 결단의 순간이다. 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왜 일을 시작하였는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어하였는가? 이 일을 통하여, 남기고자 하였던 선한 뜻은 무엇이였는가?
이러한 처음 생각들을 깊이 생각하여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철저하게 다짐하는 시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큰 일을 이룬 사람은 없다. 큰 일을 이룬다는 것은 보다 큰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러한 큰 마음은 연단과 인내와 훈련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2. 꿈을 크게 갖는다는 것은 헌신을 의미한다.
매우 실력있고 인정받는 컨설턴트로부터 자신의 일하는 자세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현장 지도를 잘하였는데, 아주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만, 반드시 현장 관리자에게 그 일을 정말 하겠느냐고 다짐을 받는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많은 것을 잘 할려고 하지 말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과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이정도는 해야만 하는 것들을 잘 검토하여, 지킬것만 정하라고 몇 번 다짐을 받는 다고 한다. 현장 관리자는 계속 되는 독촉속에서 매우 쉽게 응답하여, 실천 할 것들을 정하게 된다고 한다. 바로 이때부터 점검과 체크와 평가와 수시 확인을 철저히 한다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 약속은 잘하지만, 잘 지키지 못한다. 해야하는 줄 알지만,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대충하고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유능한 컨설턴트는 바로 이러한 우리의 약한 부분을 훈련 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기본을 준수한다는 것이 과연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체험하여 보기를 원하는 것이였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훈련에 참여한 관리자들은 모두가 기본만 잘 지켜도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올바르게 일하는 것에 헌신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모든 일은 연습과 훈련과 반복을 통하여 익숙하여지고 유능하여지고 숙달되는 것이다. 꿈을 크게 갖는 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헌신에 참여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굼은 작은 사람은 이러한 실천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나, 꿈을 크게 갖는 사람은 당연히 자신이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이러한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다.
만약 현재의 일이 이와 같은 어려움과 한계와 인내를 요구하고 있다면, 이에 상으하는 꿈을 키워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새벽이 오기전과 동트기 직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는 속담과 같이 현재가 바로 보통과 탁월함의 분기점이 아닐까 생각하여 보는 것이다. 지금까지 노력한 것을 풍성한 열매를 맺는 미래로 연결하는 건널목이 현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꿈은 우리에게 헌신을 요구한다. 큰 꿈은 당연히 보다 큰 헌신을 요구하는 것이다.
3. 내가 지도자로 나서야 한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를 창업은 도요타 가문은 산업 보국이라는 큰 뜻을 가지고 사업을 창업하였다.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창업한 아들은 뜻만을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전하고, 사업은 당대에 활발하게 전개하지 못하였다. 전문 경영인체제로 내실 경영을 한결과 사업이 본 괘도에 오르게 되자, 창의력과 실천력이 뛰어난 손자가 경영을 맡게 되었다. 그후에 전문 경영인과 도요타 가문이 경영을 번갈아 이어가면서,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다. 현재는 전문 경영인이 주도하고 있지만, 중손자가 도요타자동차에 근무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듯하다. 지분도 거의 갖지 않는 도요타 가문이 도요타자동차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바로 산업 보국이라는 창업 정신의 위력 때문이다. 도요타 가문은 이 정신에 철저하게 집중하기 때문이다. 선하고 좋은 뜻에 헌신하는 것을 누구나 도와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창업을 하여 사업을 하지만, 창업 정신을 유지 발전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 사업을 책임 맡고 있는 모든 사람은 창업 이념을 깊이 생각하여 보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러한 선하고 좋은 뜻에 이루어지도록 100% 책임을 지고 나서야 한다. 반드시 큰 조직의 대표자가 되는 것만이 지도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비록 두 세사람과 함께 일하더라도 그 중에는 반드시 지도자가 있기 마련이다. 다만, 훌륭한 지도자가 있는 조직은 성장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조직의 성장이 목적이 될수는 없을듯하다. 작은 조직이라도 좋은 꿈과 비젼을 가지고 도전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 주변에도 도요타 가문과 같은 집안이 많이 탄생하였으면 한다.
# by | 2007/02/26 09:00 | Sense of Vanlu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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